그냥 게시판

2,104 조회
1 댓글

본문

사진에..있는 신촌사진.....단지 차비와 만원정도가 없어서....못간...
만원은 이럴때 보면..정말 큰돈으로 느껴지는...뭐 우리나라가
화폐단위가 크기는 하지만....요즘 들어서..느끼는 것은..만원으로는
많은 행복을 누릴수 없다는것....나도 놀고 싶엇는데...
예전에는 천원만 잇으면 친구들과 행복을 나누었던...
떡볶이가 100원에 3개였던....아줌마 몰래 몇개 더 먹고...ㅋㅋ
다음에는 가고 싶네요~!

아..그리고 질문..
피플리뷰는 뭐예요??언제 완성이에요?

요로시쿠

댓글 1
전체 5,335 / 102 페이지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