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대로 말린날~~

아침에

일어나기 귀찮아 죽겠는데

일어나자마자

늘그랬던대로 밥을먹고

누워서 티비보는데

형 남대문간다 그래서

그러냐구 했더니..

엄마가 무조건 따라가라그래서

일단갔는데

서울력에 도착하니까

호텔에서 급한데 좀 빨리 나오래-_-;;

여기서 마이너스 4만원..-_-;;

그리고 아버지 생신선물 12만원좀 넘는

운전할때 쓰는 선그라스 샀다-_-;;

드럽게 비싸

다행이 35% 할인해서 그정도였지..

죽을뻔했어-_-;;

현찰로 내니까 그래도 싸더군..

하여간 나의 요세 경제적 조건으로는

매우 부담이 되었는데

오늘 나 집에 있을까봐

무조건 나가라는 엄마때문에 일못해서

결국 남대문 갔다와서

2시 부터 하루종일 집에있었어-_-;;

불상하지??

이런.........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