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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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신발속마다 다 응가를 싸논 울집 ??에게 상을 주노니..-_-;
그래도 다행히 밟지는 않았다 으흐흐..
단지 발로 느끼기만 했다..
??똥도 똥이기에 웬지 똥의 감각을 느낀 발가락이 찜찜하다..-_-;
내가 으악- 하고 소리지르니깐 이불속에 들어가 자던 넘이..
지집으로 쏙들어가 내눈치를 살살 보길래..;;
걍 대가리 몇대 때려주고 말았다..-_-;
지대로 밟았으면 으흐흐..바로 뜨거운물에 목욕시켜줄라고 했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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