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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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안왔더니 역시 내글은 저뒤로 밀렸구나.
언제나 붐비는 애군의 홈페이지.
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랑 같이 수다떨고 감자탕 먹었는데
너무 재밌었어~ 기분도 좋았고 흐으.
중독도 봤다
근데 결말을 알고 봐서 이병헌 참 가증스럽군..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면서
(내 친구가)
아 배고프다..방금 일어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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