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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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너무 오랜만에 와서 할말이 없다는;;;;

블로그 글들을 읽어봤는데, 아이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군요.
무슨 일을 하시던지 잘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말이죠, 힘들다는거, 누구나 다 똑같은가봐요.
늘 다른이들은 힘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모두들 남의 떡이 커보였던거에요.
뭐 힘들면 힘든대로 그냥 let it go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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