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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너무 오랜만에 와서 할말이 없다는;;;;
블로그 글들을 읽어봤는데, 아이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군요.
무슨 일을 하시던지 잘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말이죠, 힘들다는거, 누구나 다 똑같은가봐요.
늘 다른이들은 힘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모두들 남의 떡이 커보였던거에요.
뭐 힘들면 힘든대로 그냥 let it go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
블로그 글들을 읽어봤는데, 아이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군요.
무슨 일을 하시던지 잘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힘겨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말이죠, 힘들다는거, 누구나 다 똑같은가봐요.
늘 다른이들은 힘들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모두들 남의 떡이 커보였던거에요.
뭐 힘들면 힘든대로 그냥 let it go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재대로 하는것도 아니지만;; 공부 핑계로 요즘 저도 많이 뜸~해요..;;
삶에 변화..는 참 많죠.. 갈수록 매일 매일 변화하고 있습니다 ^^;
중심이 많이 바뀌었죠.. 기준도 바뀌었고.. 모든 것이 바꼈습니다...
누군가 했다는 말인데 제가 딱 그 상황..
전에는 싫었던 것이 좋아지고.. 전에는 좋았던 것이 싫어지고..
전에는 잘못이었는데 지금은 옳게 되었고.. 전에는 옳았던 것이 지금은 잘못된게 되는..
......그렇게 바뀌어졌거든요~ 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