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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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또 오랜만에 왓어용.
아이님 홈은 회사에서밖에 글을 남길 수가 없어서...^^;;
저의 아이맥이 요즘 게임머신으로 바뀌어가고 있어요.
제가 요즘 와우(게임)을 하거든요.

저도 한때는;; 굉장히 devoted christian이었는데,
아이님의 글을 보니 너무나 부끄럽고 찔립니다 ㅠ.ㅠ
왜, 이렇게 되어 버렸는지.
왜 세상에 자꾸 타협하며 살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잘못된거 알면서도 자꾸 이렇게 되네요.
게으름도 죄인데, 왜 꼭 그건 죄 아닌거 같은거 있죠.

잘못된걸 알면서도 못고치니, 전 정말 바보인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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