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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또 오랜만에 왓어용.
아이님 홈은 회사에서밖에 글을 남길 수가 없어서...^^;;
저의 아이맥이 요즘 게임머신으로 바뀌어가고 있어요.
제가 요즘 와우(게임)을 하거든요.
저도 한때는;; 굉장히 devoted christian이었는데,
아이님의 글을 보니 너무나 부끄럽고 찔립니다 ㅠ.ㅠ
왜, 이렇게 되어 버렸는지.
왜 세상에 자꾸 타협하며 살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잘못된거 알면서도 자꾸 이렇게 되네요.
게으름도 죄인데, 왜 꼭 그건 죄 아닌거 같은거 있죠.
잘못된걸 알면서도 못고치니, 전 정말 바보인가 봅니다. ㅎ.ㅎ
아이님 홈은 회사에서밖에 글을 남길 수가 없어서...^^;;
저의 아이맥이 요즘 게임머신으로 바뀌어가고 있어요.
제가 요즘 와우(게임)을 하거든요.
저도 한때는;; 굉장히 devoted christian이었는데,
아이님의 글을 보니 너무나 부끄럽고 찔립니다 ㅠ.ㅠ
왜, 이렇게 되어 버렸는지.
왜 세상에 자꾸 타협하며 살아가는지 모르겠어요.
잘못된거 알면서도 자꾸 이렇게 되네요.
게으름도 죄인데, 왜 꼭 그건 죄 아닌거 같은거 있죠.
잘못된걸 알면서도 못고치니, 전 정말 바보인가 봅니다. ㅎ.ㅎ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상태가 완전히.. 메롱이던데요..ㅡㅡ; 요즘 틈틈히 조~~~~~금씩 뜯어 고치는 중입니다;
와우..라고 하면.. 워크레프트.. 온라인 말씀하시는건가요?;;
워낙 게임을 안해서 재미있는지는 모르지만.. 중학교때 2탄은 재미있게 했습니다 ㅎㅎ;;
세상과 타협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요..
그렇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기도하는게 필요한거겠죠...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범하는것 보다 잘못임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복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