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친구-_- 작성자 슈퍼스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3.01.11 10:19 2,076 조회 7 댓글 글버튼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선물준다고나오랜다-_-바깥에 워낙안나가는 나이지만선물이라니할수없이 나가지-_-뭔 선물이래갑자기 무슨날도아닌데 신고 댓글 7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1:08 좋겠다.. 나두 누가 선물 준다고 불러줬음 좋겠네.. ㅡ_ㅜ 놀러나가본지가 언젠지... -_-;; 어제 정말 간만에 외출이었;; 좋겠다.. 나두 누가 선물 준다고 불러줬음 좋겠네.. ㅡ_ㅜ 놀러나가본지가 언젠지... -_-;; 어제 정말 간만에 외출이었;; 피가넘쳐님님의 댓글 작성자 피가넘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1:54 하하하 나도 오늘 나가는데!-_-)/! 하하하 나도 오늘 나가는데!-_-)/!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2:00 난 집구석에서 딩구는데... 제길 -_ㅠ 허긴 나갈 돈도 없엉 ㅠㅠ 누가 좀 놀아줭~ 리뉴얼이나 해야지 ㅠ_ㅠ 난 집구석에서 딩구는데... 제길 -_ㅠ 허긴 나갈 돈도 없엉 ㅠㅠ 누가 좀 놀아줭~ 리뉴얼이나 해야지 ㅠ_ㅠ 피가넘쳐님님의 댓글 작성자 피가넘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2:14 난 용돈받았당-ㅋㅋ 난 용돈받았당-ㅋㅋ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2:32 아-_-용돈.. 그런거 받아본게 언젠기 기억도 안나;; 사실 용돈같은거 받으면 살아본적 없다-- 아-_-용돈.. 그런거 받아본게 언젠기 기억도 안나;; 사실 용돈같은거 받으면 살아본적 없다-- 피가넘쳐님님의 댓글 작성자 피가넘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2:52 -_- 난 용돈으로만 살아온인생.ㅠㅠ 내 처음용돈이 초등학교 2학년때 일주일에 800원이였는데; 지금은 한달에 4만원+일주일치 밥값3만원-_-이야.ㅋ -_- 난 용돈으로만 살아온인생.ㅠㅠ 내 처음용돈이 초등학교 2학년때 일주일에 800원이였는데; 지금은 한달에 4만원+일주일치 밥값3만원-_-이야.ㅋ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4:45 난 없;; 걍 필요할때 쬐금씩 얻어탈 뿐;; -_-;; 난 없;; 걍 필요할때 쬐금씩 얻어탈 뿐;; -_-;;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글버튼 수정 삭제 목록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1:08 좋겠다.. 나두 누가 선물 준다고 불러줬음 좋겠네.. ㅡ_ㅜ 놀러나가본지가 언젠지... -_-;; 어제 정말 간만에 외출이었;; 좋겠다.. 나두 누가 선물 준다고 불러줬음 좋겠네.. ㅡ_ㅜ 놀러나가본지가 언젠지... -_-;; 어제 정말 간만에 외출이었;;
피가넘쳐님님의 댓글 작성자 피가넘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1:54 하하하 나도 오늘 나가는데!-_-)/! 하하하 나도 오늘 나가는데!-_-)/!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2:00 난 집구석에서 딩구는데... 제길 -_ㅠ 허긴 나갈 돈도 없엉 ㅠㅠ 누가 좀 놀아줭~ 리뉴얼이나 해야지 ㅠ_ㅠ 난 집구석에서 딩구는데... 제길 -_ㅠ 허긴 나갈 돈도 없엉 ㅠㅠ 누가 좀 놀아줭~ 리뉴얼이나 해야지 ㅠ_ㅠ
피가넘쳐님님의 댓글 작성자 피가넘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2:14 난 용돈받았당-ㅋㅋ 난 용돈받았당-ㅋㅋ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2:32 아-_-용돈.. 그런거 받아본게 언젠기 기억도 안나;; 사실 용돈같은거 받으면 살아본적 없다-- 아-_-용돈.. 그런거 받아본게 언젠기 기억도 안나;; 사실 용돈같은거 받으면 살아본적 없다--
피가넘쳐님님의 댓글 작성자 피가넘쳐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2:52 -_- 난 용돈으로만 살아온인생.ㅠㅠ 내 처음용돈이 초등학교 2학년때 일주일에 800원이였는데; 지금은 한달에 4만원+일주일치 밥값3만원-_-이야.ㅋ -_- 난 용돈으로만 살아온인생.ㅠㅠ 내 처음용돈이 초등학교 2학년때 일주일에 800원이였는데; 지금은 한달에 4만원+일주일치 밥값3만원-_-이야.ㅋ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01.11 14:45 난 없;; 걍 필요할때 쬐금씩 얻어탈 뿐;; -_-;; 난 없;; 걍 필요할때 쬐금씩 얻어탈 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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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나가본지가 언젠지... -_-;; 어제 정말 간만에 외출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