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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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즘은...

GDH의 길을 걷는 중...

운전이란...운전이란...만만한게 아니더군요...-_-;

오늘은 강사가 옆에서 강사가 자꾸 쫑알 거린 덕분에...

아침부터 스팀오르고...-_-;

인상쓰며 장난하냐?라니...자긴 처음부터 잘했냐고!!!

강사 키가 작아서 차안에서 보는 시각이 다른데...자기 키에 맞춰서 자꾸 뭐라고 하니깐...괜히 열받더군요...그래서 무시하고 내맘대로 했죠;;;

말만 곱게 했어도 불평은 없었을 텐데...

에잇! 서러워!! ;ㅁ;

아하~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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