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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폐인의 길로 접어들고 잇습니다..머리가 계속 자라서 이제는 귀를 완전히
덮고 잇습니다.~!빨리 집에서는 깍으라고 하지만..지금까지 이렇게 길러본적이 없어서...
저는 호일을 하고 싶지만...그런거 하면 집에서 머리에 불붙인다고....돈도 안주고...
그래서...지금 약간의 거짓말을 해서..돈을 받아낼려고 합니다....빨리 그날이 와서
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해도 좋네요~!
덮고 잇습니다.~!빨리 집에서는 깍으라고 하지만..지금까지 이렇게 길러본적이 없어서...
저는 호일을 하고 싶지만...그런거 하면 집에서 머리에 불붙인다고....돈도 안주고...
그래서...지금 약간의 거짓말을 해서..돈을 받아낼려고 합니다....빨리 그날이 와서
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해도 좋네요~!
요로시쿠
댓글 3
아이님의 댓글
생각해보니 학생들 방학해서 그런거구나.. -_-;
아아.. 어느덧 '학생들'이라고 말을 하게 되어 버린걸까 ㅠㅠ
개인적으로.. 호일 파마는 비추지만.. 흠.. 넌 좀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안어울린 애들이 주위에 몇 있어서 말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