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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아이형네집에와서..딩굴딩굴..푸하하하~~

부럽쥐? (컥..부러운사람 없을꺼 같은..다 와보신들만 여기 있는거 아닌가?ㅡㅡ;)

푸흣..근데..아이형네집에..그 ..무가 없는겨~~

으엑..그거 넘 보고싶었는데..슬픈현실이야..어엉..-_-;;

머..그건 못봤지만..아이형내집에 오다니..으음..옆에서

아이형..옷갈아 입고있다..크하하..아이형의 알몸공개..으으..아쉽다..

사진찍어야 하는데..쓰읍..-_-;;

그럼..기념으로 글하나 쓰고..가는..푸흣..

가식 거짓 위선 . . 지랄 쌈싸먹어버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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