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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2시에 일어났다
넘 일찍 일어났다고 생각했지만
밥을 먹기위해 일어났다..-_-;
밥먹고 씻고 윤만나기위해 용산으로 나갔다
RW고치러 간다고 해서 갔는데
A/S센터를 찾으러 마구 헤매다 저나해서 찾아갔드니만
망할 A/S센터가 토욜이라서 1시까지 바께 안한다고해서
괜히 헛수고만하고 윤이 아는 형만난다고 해서 신촌으로 갔드니만..
석후오빠..맞지..-_-;?
암턴 40분을 기둘리게 하고 나타났다
원래 그전에 1분에 다섯대씩이라고 그러고 짜증내고 있다가..
인형을 들고 오는 오빠를 보고 반박할수가 없었다..-_-;;;
암턴 윤이 조아하는 고기먹고 바에 가서 칵테일 마시고..-_-;
2시부터 5시 40분까지는 쌩고생했고..-_-;
5시 40분부터 10까지는 잼있는 하루였다..-_-/

인형줘서 고마워요 넘 귀여워요..ㅠ_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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