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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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을가다 울고 있는 한 아이를 보았습니다

측은한 마음에 왜 우나구 물어보니

"여차진구한테 차였어요 훌쩍~" 이럽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태영아~"

넘 심했나 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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