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판 -_-/ 작성자 happycan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2.12.19 13:58 1,878 조회 2 댓글 글버튼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우연히 길을가다 울고 있는 한 아이를 보았습니다측은한 마음에 왜 우나구 물어보니 "여차진구한테 차였어요 훌쩍~" 이럽니다안타까운 마음에 그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태영아~" 넘 심했나 푸학~ 신고 댓글 2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2.19 14:00 머야! 이건 너무하자나!! ㅠㅠ 내가 부기한테 버림 받는단 말이오!! 아악! 아 서글퍼 ㅠㅠ 엉엉 머야! 이건 너무하자나!! ㅠㅠ 내가 부기한테 버림 받는단 말이오!! 아악! 아 서글퍼 ㅠㅠ 엉엉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2.19 15:03 [여차진구] -_-;;; 여{차진}구가 머예여? -0-; [여차진구] -_-;;; 여{차진}구가 머예여?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글버튼 수정 삭제 목록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2.19 14:00 머야! 이건 너무하자나!! ㅠㅠ 내가 부기한테 버림 받는단 말이오!! 아악! 아 서글퍼 ㅠㅠ 엉엉 머야! 이건 너무하자나!! ㅠㅠ 내가 부기한테 버림 받는단 말이오!! 아악! 아 서글퍼 ㅠㅠ 엉엉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2.19 15:03 [여차진구] -_-;;; 여{차진}구가 머예여? -0-; [여차진구] -_-;;; 여{차진}구가 머예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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