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조용하네
그동안 맨날 오긴 하는데
글은 또 오랫만에 남기네
설 잘 쉬고~
나는 일하는데 일터에 사람이 너무 없다..
어떻게 이렇게 손님이 없을수가;;
한시간째인데 사람이 한명도 안들어온다 .. 흐흐흐
너무 심심해서 컴퓨터 하고있지..
우리도 2006년에는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얼굴 봐야지~
그동안 맨날 오긴 하는데
글은 또 오랫만에 남기네
설 잘 쉬고~
나는 일하는데 일터에 사람이 너무 없다..
어떻게 이렇게 손님이 없을수가;;
한시간째인데 사람이 한명도 안들어온다 .. 흐흐흐
너무 심심해서 컴퓨터 하고있지..
우리도 2006년에는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얼굴 봐야지~
댓글 2
아이님의 댓글
예전처럼 닥달하지를 않아서 그런건가... ㅡㅡ;; 여기저기 안 쏘다녀서 그런가...;;
연휴라고 다들 어디 고향들 간다고 조용한가보구만..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는데.. 길거리 사람 좀 없으면 좋겠다.. ㅋㅋ
글 읽는 중에 가장 반가운 말이구만 마지막 말은...
올 해 꼭 한번 보자구.. 이제 전역했으니까 ㅋㅋ 군인도 아니고 ㅋ
언제보까? 언제 쉬는 날이야?? 평일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