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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설희랑 만나 Na카드를 들고 공짜 영화를 보구
이것 저것 먹을꺼 먹구 세용이 알바라는 카페 다녀오구~
집에 와서 빈둥 거리다가 자구
지금 일어나 씻고 학교 사람들이랑
어디 섬으로 잠시 놀러 가기로 해서 놀러감
섬 이름을 까먹었어..ㅡㅡa
거기 바이킹이 대박이레..ㅡㅡ;;;; 롯대월드보다 더 높이 올라간데..ㅡㅡ;;;
그거 타러 가는거지~ㅋㅋ 나중에 술먹구 집에 들어오겠지 후훗
음. 내 홈피에 점점 오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 같는..-_-;;
홍보 다시 하고 리뉴얼 다시 하는 중이니 점점 더 해봐야지~1
흠... 씻고 나가야지 좋은 하루~!
아이님의 댓글
부럽구나!! 난 어제 - _- 신촌을 디볐지 아주 그냥;; 므흐흐흐..
잘 놀다와라.. 나는 도대체가 바이킹은 못 타먹겠더라;;;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