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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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봐도 인간이 만든 것 중에서
음악만큼 훌륭한 작품은 없는듯하다.

나는 오랜시간 동안 음악을 들어오진 않았지만
음악에 관심이 생기고 듣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는 기간이라면
불과 3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 기간 동안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다니..


현재 있는 것들이나 업뎃할 생각은 안하고
무언가 새로운 걸 해볼 궁리만 하고 있다;;


웹에 대한 걸 해볼까..했지만 웹팁 같은건 너무 잘된 곳이 많으니
그냥 난 가뿐하게 음악에 대한 한가지 메뉴를 더 추가해야겠다.

일단 천천히 하나하나 고쳐가자. 앞으로 리뉴얼은 없을거니까!!

자, 그럼 옛날 글들을 보면서 내용 좀 뽑아볼까나~ 유후~

쥔장입니다. 미서부 오리건에 숨어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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