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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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 일안나갔샤..-_-
아침에 인나니까 나가기두 실쿠 ?? 찾아야도 되고..-_-
그래서 오후까지 자다가
엄마가 개찾으러 가자고 해서..씻고 나갔는데
엄마가 주위 둘러보지도 않고 목적이 있는듯 길을 딱딱 꺽는거야..
그래서 먼가 느낌이 이상해서
"개찾는다는사람이 주위도 안둘러봐?"
이랬더니 피식 웃대..-_-
그래서 나혼자만 주위 둘러보고 하다가 보니까
엄마가 가는길이 동물병원가는길인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째려보면서..
"엄마 재롱이 동물병원에 맡겨두고 왔지?"
이랬더니 막웃으면서 그러타는거야 우씨..-_-
털깍으러 어제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맡겨두고 왔대나..으아아아아아아아아
그래서 재롱이 옷사줬샤 디게이뻐 ㅎㅎ
재롱이 안잃어버려서 다행이야 ㅠ_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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