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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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추워!
오늘 점심도 탕수육 저녁도 탕수육

요새 애군 맨날 백수는 서러워..그러더라.
힘내! 좋은날도 있고 서러운날도 있는거샤
오늘 나는 외로운날-_-

어째 사람이 이리 단순한지
오늘 오락실에서 친구들과 오락을 하면서
머릿속으로는 계속 딴 생각을 했는데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나란 인간은 어찌 이리 단순한지. 휴
이러면 모동 사람들은 단순한게 좋은거야 이럴거 같애.

어쨌건간에 외출이 잦은 당신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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