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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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침에

경준이한테 전화해서 깨운후에

태영오빠한테전화해서 깨웠다 -_-

태영오빠네 너무간만에가는거라...

길을까먹었으나..오빠네언덕을보니..

기억이되살아났다.....

오빠네가서 뒹굴거리다가

오빠가해준밥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숨자다가 -_-

일어나서 눈비를맞으며......

여의나루에서 놀았다 ㅡ ㅡ

거기서 새의울음소리와 흡사하게 웃는 청년들도보고

지나가다가병깨는아줌마도보고 -_-;;

무엇보다최강은....

전철역에서담배를피는강한심지의그지아저씨 ㅡ ㅡ

우후훗..

잼나게놀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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