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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가 생각난다...(일본그룹..smap아님..!)

랄랄랄 랄랄라~~하면서 파아란 몸뚱이에 흰옷내지는 빨간옷정도만..

살짝 걸친.. 것들이 조잘조잘 떠들면서 만들어가는 이야기란..

스머프를 tv에서 보면서 웃고..즐거워 했었던.. 그시절이...그리워진다..

사실..그때말고...바로..어제..1주일전 1달전 1년전...모두다.. 지나간 시간

일뿐인데... 나는 무얼그리.. 되돌아보고...후회만 하고있는지..

다필요없어..지나간 일일뿐야... 내일이중요해..미래는 만들어가는것..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싶은데.. 내일..아니 바로 몇시간 후...아니...

지금이시간조차 후회..미련.. 그런것들이 배어나는것을 어떻게 해야할까...

혼자..또...주절대는 날 바라보면서.. 푸훗...하고 웃어본다..

내가 언제부터.. 이모양이 됐지...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된듯도하고...

가까운 어제 갖기도하고.. 어렸을적..범생이였다고 말하는건 누구나 할수있다!

라는 사람들의 말이있지만.. 나도 그런때가 있었다는것이.. 그시절이.. 그떄를..

그리워하며.. 다시 그때..보다.. 그 이상의 나를 만들어갈수 있을지. 하는

막막함을 두려워하며.. 삶이란..오늘이란 내일이란.. 인생이란.. 다 무얼까...

내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날들이... 누군가.. 알아나줄까..

흐르는 강물의 한낱 물방울이되어..아무도 모르게.. 세상에서 사라지는걸까...

내가 고작 그것밖에 되지 안는걸까.. 아니야.. 먼가.. 내속에...빛나는..

그 무언가가 있을꺼야.. 찾아내자! 노력하자!.... 진작에..이렇게...

먼가 할려고 해보았으면.. 하려고할떄의 그 뿌듯함을.. 하고나서의

아쉬움과 고쳐야할점..등등을.. 느껴봤다면.. 조금이나마 하려고했다면..

지금의 내가 내가..나처럼..지금처럼 되어있을까...

오늘도.. 여기서 이렇게..혼자 또 헛소리를 주절이다가..

..아쉬움..그리움..외로움.. 즐거움..기쁨..슬픔..아픔..좌절..희망..빛..어둠..

그러한것들을 생각해보며.. 창밖의 달이 빛나고 별이 빛나길 바라며..

단지 아침에 해가 잘떠서 하루가 맑기를 바라며.. ..... 독백...

가식 거짓 위선 . . 지랄 쌈싸먹어버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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