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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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통지표를.. 본후 그 무엇인가의 압박..

감당하기 버거웠는데.. 어제 부모님이랑 심각한 상의도 하고 해서..

결국 부모님이 봐주셔서..겨우..겨우.. 어떻게 대학이라는데를 갈수 있을듣

하게 돼었다는.. 어제 정말 군대갈것인가..아님 허접한 대학이라도 갈것인가..
(허접한 대학을 가는조건은 1년후 편입하는것을 조건으로 이조건을 어길시
집에서 나감과 동시에 호적에서 파버리기로 하였다는..ㅡㅡ;;;)

얼마나 답답했으면 친구들 대학다니는 넘들 죄다 전화하구 미혜누나한태까지

전화를 하였다는..-_-; 어쩃든.. 대학을 가기로 하고.. 알아보구 있는데..

암만 잘가도 저쪽 천안 것두 야간이나 갈까 말까.. ㅡㅡ; 어째야하는건지..

답답.. 오늘 adsl을 살려서 기분이 좀 좋아졌다곤 하지만.. 앞으로 살면서

세상의 압박을 어째 버틸것인지.. 푸~ 참! 이제 동네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알바할것 같음.. 아버지의 강추에 의해서..-_-///

흠.. 이제 하루하루 정말 후회없이 알차게 열심히 살아야겠다...

가식 거짓 위선 . . 지랄 쌈싸먹어버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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