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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님!
아이님!
아이님!






안녕히주무세요




가 아니구요 ^^;;
아~ 이번 설에 돈좀 벌었다죠 후후....

전부다 만원짜리라 신권 구경도 못해봤다는.. <-자랑이냐 ㅡㅡ

험! 이번엔 처음으로 제가 제사술을 직접 따라드렸다는..;;

아버지가 저도 나이가 있다고 이젠 직접 하래요 ^^;;
그래서 뭐 이참에 재대로 배워야겠더라구요 ^^;;

그래서 형이하는거랑 아버지가 하는걸 유심히 본후 따라했죠 ㅎㅎ

근데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긴장 100배라서인지; 온몸엔 땀이.. ;;;;;

험험! 암튼 수고하시구요~
전 내일이 개학이라 이만 글을 줄이겠사옵니다~

작아진 교복을 껴입어야해서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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