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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딩굴거린지 어언 몇일이던가..음..11월 6일부터 계속 딩굴었으니까..
대충1달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네여,,, 음냐.. 정말... 실컷 놀으라고 해도...
지겹내요.. 사실 자금적 사정과.. 기타 사정이 있긴해도.. 시간은 널널한데..
그냥 딩굴거리기만 하구.. 오늘도 방금전 5시 30분까지.. 집에서 누워서 딩굴딩굴..
하다가 일어나서 씻고..그냥 밖으로 기어 나와서 들린곳이 겨우 겜방..
에효.. 집에 전용선이라도 깔려 있으면 덜 심심했겠지만.. 머.. 그건 그거고.
생활이 영.. 담주..이제 3일후면 수능결과 발표하고.. 그럼 이제.. 나는
머쓱?해져서 딩굴거리기도 찔리고 멀해야하낭..에혀.. 알바를 할까도 했지만..
아직 몸뚱아리가 정상이 아니라서 알바하기도 머하고.. 아..쓰읍..
집에서 딩굴면서 괜히 승질만 드러워져서 신경질에 말도 잘 안듣고..
대체 머하자는 플레이다뇨..-_-; 기분두 껄쩍지근한데.. 친구나 불러서 대충
거리를 활보하거나..그러면서 예기나하면서.. 생각좀 해봐야 겠내요..
이제 멀 어떻게 해서 잘 해나갈까...
대충1달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네여,,, 음냐.. 정말... 실컷 놀으라고 해도...
지겹내요.. 사실 자금적 사정과.. 기타 사정이 있긴해도.. 시간은 널널한데..
그냥 딩굴거리기만 하구.. 오늘도 방금전 5시 30분까지.. 집에서 누워서 딩굴딩굴..
하다가 일어나서 씻고..그냥 밖으로 기어 나와서 들린곳이 겨우 겜방..
에효.. 집에 전용선이라도 깔려 있으면 덜 심심했겠지만.. 머.. 그건 그거고.
생활이 영.. 담주..이제 3일후면 수능결과 발표하고.. 그럼 이제.. 나는
머쓱?해져서 딩굴거리기도 찔리고 멀해야하낭..에혀.. 알바를 할까도 했지만..
아직 몸뚱아리가 정상이 아니라서 알바하기도 머하고.. 아..쓰읍..
집에서 딩굴면서 괜히 승질만 드러워져서 신경질에 말도 잘 안듣고..
대체 머하자는 플레이다뇨..-_-; 기분두 껄쩍지근한데.. 친구나 불러서 대충
거리를 활보하거나..그러면서 예기나하면서.. 생각좀 해봐야 겠내요..
이제 멀 어떻게 해서 잘 해나갈까...
가식 거짓 위선 . . 지랄 쌈싸먹어버려라 . .
아이님의 댓글
아주 딱하게 생활하고 있다.. -_ㅠ 에휴.. 오늘은 형 만나러 나갔다가.. 내일은.. 천안가고;;
갔다오면 바로 알바를 찾아서 일을 해야겠지;; 진짜 집에서 난리났어.. ㅡ _-)rr
너두 언능 알바를 하거나 하렴;; 계속 놀면 나처럼 나태해진단다;;
근데 집에서 논다고 성질이 드러워지나;; 별로 그런거 없던데;; 오히려 너무 여유로워져서 큰일이지;;
그 몸은 아직 다 안 나은거냐? 쯔쯔 젊은놈이 그렇게 빈약해서 어쩌냐 (남말한다;;) 언능 기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