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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해인이 스커트 하나 만드느라고
땀 다 뺏어
이제 슬슬 자려고-_-
그나마 옷본없이 첨 만든것치고
(뒤에가 좀 모자란듯 보이지만; 속치마 만들어줬으니;; 먼산;)
잘 만든거 같다는 생각이 드오 ㅡㅡ;
자세한건 내 홈에 ㅡㅡ;
아 힘들어 죽어 허리 아파 ㅠㅠ
내일 옷 제대로 입혀서 사진 찍어서 보여줄께-
어휴 힘들어..
그래도 해입히고 싶은게 많아서
앞으로도 계속 해야됭.. 으후
그래도 하나 만들고나니 기분 좋군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머야 잘했네.. 사진으로만 봐서는 진짜 잘했네.. 아아 보고싶어.. 머리 이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