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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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리기..-_-;;
아배불러 오늘은 암것도 안먹고 지베갔는데
신발벗자마자 엄마가 마트끌고 가서리
주섬주섬 사들고 ..
옆에서 배고프다고 칭얼대니깐..
ㅎㅎ..맛난거 마니사줬샤
우흐흐..그래도 지금 또 배불러 미치겟다..-_-
아 졸려 자야지..-0-

태영씨 낼 설희공연 잘댕겨와..-0-/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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