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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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무심코 제목누르고 엔터를 쳤는데..
냉무는 용납을 못한다네였나..-0-?
그런창 뜨네..ㅎㅎ..웃긴다
하움- 일하는데서 오빠가 소설책빌려줬는데
읽어야하는데 귀찮아..
내가 젤 조아하는 추리소설..ㅎㅎ..
일주일뒤면 그오빠두 군대간다고 그만둔다던데
그전에 다봐야하는데...-_-
훔냐
오늘이 토욜인데도 불구하고 낼이면 일나가야할듯한 착각이 하루쟁일 드는군..
할무이 진지차려드리기 위해 집을 굳건히 지키고있는..-_- 이런..
밥만 아니면 싸돌아 댕겨두 상관없는데..
아..또하나 일이있군..저나받기..-_-;
할무이 방에 저나기두 없어서리..-0-;;누흐흐
으아- 지겨워 심심해
오랫만에 크아를 햇는데 얘들이 여전히 건방지고 싸가지 없더군..-_-
오랫만에 글 오래썼다 뿌듯해..^-^/
글엄 이만..-_-;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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