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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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나아져서
이제 슬슬 냉장고에 있던 술을 먹어 볼까 하고
며칠전부터 먹어야지 먹어야지
몸 나아지면 퍼뜩 먹어야지 하면서
그것만 쳐다보며 힘내어서 다 나은 거 같은데
오늘 튀김을 만들어서 먹자 했는데!!!







어제밤에 누나가 다 마셔버렸다
술도 별로 안 좋아 하는 누나가
비록 맥주지만
"대"자 4병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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