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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골넣었어....
새끼 용쓰네-_-. 스페인인가 어디서 스카웃할려고 왔다니까-_- 용쓰긴..
머리가 빠개져-_- 우어어
아까전까진 괜찮았는데-_-
꺽꺽
오늘 모의고사봤는데 이딴거 만드는 사람은 대체 누구야?-_- 가서 망치로 머리쳐주고싶어-_-
과탐은 세상에 찍는게 더 나을뻔했어-_- 괜히 풀었어................................................
언어는 그런대로 수업시간에 배운게 나와서 풀수있었고-_-
수리는 포기한지 오래고-_- 찍은거 세개연속맞았어-_-ㅋㅋ
외국어는 첨으로 다 풀고 5분남았다고 좋아했더만-_-쓰댕; 배신했어 외국어-_ㅠ
사탐도 차라리 찍을걸-_-...퉤!
으어어 수능보기싫어-_-
중얼중얼
신발사야하는데 뭐살까-_-
이것저것돈좀모으셔서 15만원 모아놨는데-_-
돈 더모아서 살까-_- 에이씨.... 신발에 많은돈 쳐바르고 싶지않은데-_-
아아아 몰라몰라
가서 언어영역문제집풀어줘야지-_- 풀어달라고 애처로운눈빛으로 쳐다보네-_-쨔식..훗;
+_+싱기
댓글 2
아이님의 댓글
뭐 졌다는 소식이 들리는군.. 아쉽긴하지만 상대는 브라질이니 뭐.. 다들 열심히하는게 당연한거지
나도 초등학교 때-_- 학원이란 곳을 다녔는데..
거기서 문제집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학원에서 악쓰고 지랄했었던 기억이;;
'아 xx! 이거 어떤 자식이 만들었어!!'
ㅡ_ㅡ;; 과연 저게 초등학생이 할 소리인가;;
그래놓고 문제지 뒷장에 적힌 이름을 보고는 '김머시기 대려와 xx!' -_-;
하하하;; 말만 험악했을 뿐이야 말만~ (정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