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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제일 춥다며?
내일 해인이 데리고 또 홍대가는데
걱정이다 춥다고 그래서-_- 휘융;

전철역까지 걸어가거던-_- ;

걱정이네..

그나저나 허리도 아프고 말야 어휴..
내일 해인이 구두 사주러 가는거거든
주문해놓은거라 꼭 가야해서 에공..
또 고생하겄넹

일요일에 새 구두 신켜서 나갈수있겠따 ㅋㅋㅋ
기대하숑~~!!

친구가 내년에 같이 둘째 데려오자해서
그러기루했는데
아이군 말대로 나도 귀여운 여자애가 끌리거든
근데 또 남자애도 데려오고싶고
참으로 주위 의견이 분분하오.. 내친구들은
소년을 상당히 좋아하는거 같더라고.
컹-_-

모르겟다-_- 그때 돈 모아지는거 보고
결정해야지

요즘 친구가 노래 이거저거 추천해줘서
막 듣고있는데 얘도 엄청 들었나봐 음악..
많이듣는사람들 부러워 나는 귀가 까다로운가봐
얘 음반점 알바도 했었다더라고 커헝..
그거 이야기 듣고 놀래버렸징..

역시 음악 많이 듣는사람이 주위에 잇으니 넘 조아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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