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3,332 조회
2 댓글

본문

허접축전을 대문으로 내놓다니
참으로 민망한일이 아닐수없소 ㅡㅡ;
그래도 좋아해주니 다행이구랴
한가지 미안시러운것은;
저 대문에 서있는 얼라들이 반팔을 입고있따는것 ㅡㅡ;

그냥-_-; 대충 봐주셨음 하는 마음;


요즘 해인이를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칼이쓰마 있어 보이나- -;
내눈에는 그냥-_-; 언제나 귀엽고 이쁘게만 보이는데;

사진올리면

어머 카리쓰마~ 멋있어요 예뻐요
라고들 하시는데 -_-;
카리스마 있나 ㅡㅡ;;;;;;;;;;;
하긴 고스로리라서 원래 카리스마 하는앤데
내가 -_-; 첨부터 핑크를 입혀가지고;-_-;;;;;; 귀염둥이를 만들어 버린거 같애서;

쿨럭 ㅡㅡ;;;;;;;;

근데 나는 또 벌써 둘째 생각중이야
-_- 남자애를.. 만들어서
꿈의 남매를 이뤄내야지 ㅡㅡ;;;;;;;;

댓글 2
전체 5,335 / 148 페이지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