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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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한국광고의 날이라고...이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괜히 장삿속에 발렌타인 데이처럼 빼빼로 주고받고 빼빼로만든회사(해태인가..해태꺼사면 안되는데..)만 돈벌고..

단순히 그냥 즐기는 의도로 끝나면 좋을것을, 못받았다고 서러워하고 안받줬다고 옹알거리는 이유는 뭔데..- _-;;

또, 뭐? 동성한테 빼빼로를 받으면 3년동안 이성친구가 안생긴다고? 빼빼로데이가 언제부터 생겼길래 저런것까지 생겨나는지 원...잘보면 11의 1은 위가 약간 구부정하다고...빼빼로 휘어놓던지..-_-;;

이런 얘기했다고 내가 못받았다는건 아냐..꽤 큰상자에 담뿍받았...(좋아했다..;;)

훠...웬 꼬장일까..

서명기능은 아이네 식구도 사용할 수 있어요! [지금 당장!! 광현이네 식구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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