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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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목 빠지게 기다리게해서 미안하오.
목 빠지게 기다렸으리라 믿으며 쓰는 글이오.
확인하고 목이 안빠졌으면 미안하단 말 당연히 취소요..ㅋㅋ

태영형제..
새해 福 많이 받기를 빌어..
마음이 착해서 많이 받을꺼야...언젠가는..ㅋㅋ

정서적으로 새해같지 않지만..
우리나이 세대엔 음력설을 세야 새해같다네...

자네가 방명록에 남긴글 어제서야 답글을 달았다네..
컨디션이 좀 안좋았지...

정초부터...일진이 않좋았다네...
그얘기는 만나서 하기로하고...

오늘은 어쨌든 미안하단 야그를 하고 가네....

참!!..시간있으면 주일전에 놀러 오겠나...
다른일은 아니고 싸이에 대해서....물어볼게 있어서...^^
만약에 시간되면 혹시 모르니 미리 전화하고 오게나..

샬롬!..윤태영 당신을 알게돼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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