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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베오자마자 티비본다고 안방가서 누워서 있다가 바로 잠들고..
또 잠깐 컴하다가 태영이 나갔을때 또 티비본다는게 안방에서 잠들다가..-0-;
엄마가 내방가서 자라고 깨워서 비틀거리면서 내방와서 바로 잠들었샤..-_-;;;
어제 서울 오는 내내 자고..-_-;;
으아~~~
몸이 찌뿌둥해
또 잠깐 컴하다가 태영이 나갔을때 또 티비본다는게 안방에서 잠들다가..-0-;
엄마가 내방가서 자라고 깨워서 비틀거리면서 내방와서 바로 잠들었샤..-_-;;;
어제 서울 오는 내내 자고..-_-;;
으아~~~
몸이 찌뿌둥해
ㅡ.ㅡ
댓글 3
아이님의 댓글
안 아프던 허리가.. 너무 자서 그런지 살짝 쑤시네;; (온몸이;;)
서울오면서 자고.. 지하철에서도 자고..
집에와서 자고.. -_-;;
잠만 자는 하루였당.. 그래도 오늘은 안 피곤하겠네
수고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