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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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집으로 가기전 오늘 하루의 마무리로 겜방에..ㅡㅡ/

아싸~~ 이제 수능은 코앞으로 다가왔고.. 점수는 바닥을 기며~

현재 점수로 갈수있는대학은.. 쩜쩜쩜 하오니..ㅡㅡ;;

에헤라디야~ 세상사 공부가머냐..대학이머냐..내멋대로 잘살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할까... (바부바부..-_-;;)

요즘은 모닝노래 들어본지 오래돼서 스스슥 돌아다녀보니..

코코노 이루제인가 먼가.. 흐음... 들썩들썩.. 쿨럭.. 모닝노래군..ㅡㅡ+

이제 집으로 향하는.. 이어폰을 끼고 안돼는 목소리로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면서 밤하늘의 달님과 별님을 관객으로..친구로..등대로..

집으로의 발걸음을...

가식 거짓 위선 . . 지랄 쌈싸먹어버려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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