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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 친구가 800일 조금 넘게 사귄 남자친구랑 깨졌거든?
애들이랑 노래방갔는데
걔가계속 노래부르면서 울더라..ㅠㅠ
불쌍해;;
어제 집에가서 계속 울었대-_-
불쌍해불쌍해
남자애는 한달만 기다려달라고 그때 새로운-_-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지랄)했다던데-_-
솔직히 걔가 돌아오면-_- 우리나라가 통일된다-_ -
여튼
그녀가 우는 모습은 정말 불쌍했어;; 노래부르면서 질질짜던데..ㅠㅠ
여튼 오늘이야기의 요점은
여자친구한테 잘하라고-_-
아햏햏
+_+싱기
댓글 8
아이님의 댓글
잘해야지.. 그래야지.. 잘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