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형마저..ㅡㅡ;;; 작성자 Real-J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1:48 3,284 조회 7 댓글 목록 본문 싸이를 떠나는가..'-'a 하긴 형은 여기가 잇으니.. 나도 어서 홈피를 만들던가 해야지...'-' 음... 체력이 나아지니 정신이 차려지고 나도 모르게 어느세 내가 부정적이였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 다시 나로 돌간당~ 해프 모드 돌입중 ~^-^ 신고 차단 댓글 7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2:00 시끄러 이놈아! -_-! 넌 형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어! 너가 무슨 말 했는지 모르지? 조만간 형에게 사죄의 뜻으로 밥을 사라.. 그때 그 고기집 알지? 돈 있을 때 불러.. 지혜랑 같이 나가줄게.. 농담아니고 정말로 -_-! 고기라도 너에게 뜯어내야 그때 니가 한 그 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수 있을거 같다. 바로 그 사건의 자리에서.... 시끄러 이놈아! -_-! 넌 형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어! 너가 무슨 말 했는지 모르지? 조만간 형에게 사죄의 뜻으로 밥을 사라.. 그때 그 고기집 알지? 돈 있을 때 불러.. 지혜랑 같이 나가줄게.. 농담아니고 정말로 -_-! 고기라도 너에게 뜯어내야 그때 니가 한 그 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수 있을거 같다. 바로 그 사건의 자리에서.... Real-J님의 댓글 작성자 Real-J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2:01 음.. 알았우..'-';; 조만간 보자구 부르리다 음.. 알았우..'-';; 조만간 보자구 부르리다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2:02 그래.. 빨리 부르는게 좋을거야.. 맘 바뀌기 전에.. 후후후.. 솔직히 지금도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긴하다.. 그래.. 빨리 부르는게 좋을거야.. 맘 바뀌기 전에.. 후후후.. 솔직히 지금도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긴하다.. Real-J님의 댓글 작성자 Real-J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2:03 -_-a 11월 9일 전까지는 부를꺼야 11월 2일도 가능할수도 음 조만간 연락하리다 -_-a 11월 9일 전까지는 부를꺼야 11월 2일도 가능할수도 음 조만간 연락하리다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2:13 어, 그래.. 3명이니까.. 모듬세트 大자에다 소주 한.. 두병정도면 되려나? 그럼 한.. 3만원? 후후.. 돈 많이 쓰겠네.. 넌 정말.. 나쁜 새끼다. 어, 그래.. 3명이니까.. 모듬세트 大자에다 소주 한.. 두병정도면 되려나? 그럼 한.. 3만원? 후후.. 돈 많이 쓰겠네.. 넌 정말.. 나쁜 새끼다. 오바누나님의 댓글 작성자 오바누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9:06 -_-;;;;모래는겨 -_-;;;;모래는겨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10:39 모래는거냐면.. 내 덕분에 몸이 건강해져서 나한테 맛난거 사준다는거야 ^-^! 모래는거냐면.. 내 덕분에 몸이 건강해져서 나한테 맛난거 사준다는거야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2:00 시끄러 이놈아! -_-! 넌 형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어! 너가 무슨 말 했는지 모르지? 조만간 형에게 사죄의 뜻으로 밥을 사라.. 그때 그 고기집 알지? 돈 있을 때 불러.. 지혜랑 같이 나가줄게.. 농담아니고 정말로 -_-! 고기라도 너에게 뜯어내야 그때 니가 한 그 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수 있을거 같다. 바로 그 사건의 자리에서.... 시끄러 이놈아! -_-! 넌 형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어! 너가 무슨 말 했는지 모르지? 조만간 형에게 사죄의 뜻으로 밥을 사라.. 그때 그 고기집 알지? 돈 있을 때 불러.. 지혜랑 같이 나가줄게.. 농담아니고 정말로 -_-! 고기라도 너에게 뜯어내야 그때 니가 한 그 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수 있을거 같다. 바로 그 사건의 자리에서....
Real-J님의 댓글 작성자 Real-J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2:01 음.. 알았우..'-';; 조만간 보자구 부르리다 음.. 알았우..'-';; 조만간 보자구 부르리다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2:02 그래.. 빨리 부르는게 좋을거야.. 맘 바뀌기 전에.. 후후후.. 솔직히 지금도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긴하다.. 그래.. 빨리 부르는게 좋을거야.. 맘 바뀌기 전에.. 후후후.. 솔직히 지금도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긴하다..
Real-J님의 댓글 작성자 Real-J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2:03 -_-a 11월 9일 전까지는 부를꺼야 11월 2일도 가능할수도 음 조만간 연락하리다 -_-a 11월 9일 전까지는 부를꺼야 11월 2일도 가능할수도 음 조만간 연락하리다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2:13 어, 그래.. 3명이니까.. 모듬세트 大자에다 소주 한.. 두병정도면 되려나? 그럼 한.. 3만원? 후후.. 돈 많이 쓰겠네.. 넌 정말.. 나쁜 새끼다. 어, 그래.. 3명이니까.. 모듬세트 大자에다 소주 한.. 두병정도면 되려나? 그럼 한.. 3만원? 후후.. 돈 많이 쓰겠네.. 넌 정말.. 나쁜 새끼다.
오바누나님의 댓글 작성자 오바누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09:06 -_-;;;;모래는겨 -_-;;;;모래는겨
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2.10.28 10:39 모래는거냐면.. 내 덕분에 몸이 건강해져서 나한테 맛난거 사준다는거야 ^-^! 모래는거냐면.. 내 덕분에 몸이 건강해져서 나한테 맛난거 사준다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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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무슨 말 했는지 모르지? 조만간 형에게 사죄의 뜻으로 밥을 사라..
그때 그 고기집 알지? 돈 있을 때 불러.. 지혜랑 같이 나가줄게.. 농담아니고 정말로 -_-!
고기라도 너에게 뜯어내야 그때 니가 한 그 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수 있을거 같다.
바로 그 사건의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