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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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영아!.. 나도 어제 성탄미사도 볼수있었구
너희들과 함께 어울릴수 있어서 좋았어..

그 술집 마음에 들더라...ㅋㅋ 나도 몸에 상처만 없으면
맥주한병정도는 마실수 있을텐데...
주스 가지고 건배 한것은 이빠이 아쉬움...ㅋㅋ

태영..
동방공주가 부른 컬러링이 넘 귀엽고 너도 좋아할것 같아서 가져왔어
너의 홈피를 찿아오신 모든 분과 함께 들었음해..

마지막 멘트 : 내홈피와서 글을 남기고 가는 너
아름다운 나의 일촌..ㅋㅋ

날씨가 정말 춥다..
너도 감기 조심해...

샬롬!..윤태영 당신을 알게돼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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