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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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_-;
지베오자마자 엄마한테 매우 욕얻어먹었샤
알바를 하기위해선 검은구두가 필요한데 마구 찾다가 없어서
에이 걍 친구꺼 신어야지 이랬드니 웨그러냐구해서
월욜부터알바한다니까 조아하다가
내가 긍데 다니기 시러 맘에 안꿀려 이랬드니만
엄마가 글엄 딴데알아보래서 친구가 하자구 하잖아
이랬더니 넌 맨날 친구랑 가치하냐면서
평생 친구랑 할꺼냐구 결혼도 친구하면 가치할꺼냐면서 매우 승질내잖아
그러면서 평생직장을 구해야지 알바자리만 구한다고 구박하고..-0-;;

그래서 싸웠지..머..-_-/

그래도 지베들오면서 치킨시켜줄께란 약속이있어서
싸우고 난 후에 빨리 치킨시켜 이러고 내방에 들왔다..-_-;;;;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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