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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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엔 누나가 컴터 쓰고
오늘 새벽에는 대문만들고 (포토샵 복습이었지만;;;)
시디 좀 굽고 그러다가
일어나서는 이사일땜에 이것 저것
(전용선 전화 트럭 짐싸기 등등 -_-)

암튼 대충하려면 걍 꼽아 놓고 말텐데
워낙 장비등이 열악해서
적당한 퀄리티로 녹음하려니 좀 걸리겠어

내일이면 전용선 끊기고
금욜에 이사가서 하나로 통신으로 새로 태어나면 해주마!
내일 저녁엔 컴퓨터를 포장--!

만약에 용량 커지면 걍 시디로 구워 줄께 귀찮어 보내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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