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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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준구한테 의미를 모르는 문자가 오고..-_-누헤~
잠시깨엇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엄마가 허리아프다고 약사오라고해서..-0-/
부시시인나서 안떠지는 눈으로 약사가지고 왔지..-_-;
약간 잠이 깨니 아까 그러고 나간거 쪽팔리네..-_-;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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