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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형재..
명록이 보는순간 반가워 달려왔네..

주일 날 찾아 온다고.
혼자서 올건가 아님 전부 올건가?

토요일 저녁에 동창모임이 울집에 있어서..
일요일 점심때면 다들 집으로 갈태니.. 괜찮겠지..

그래도 모르니 전화한번 때리고 오게나..
먼저번에는 미안했다네 통증이 넘 심해서 참을수가 없더라구..

약으로도 해결이 안되니 어쩔수 없다네.
현대의학의 한계안닌가?..
그래서 신앙이 더욱 필요한지도 모르겠네..

사진속의 추억 사진을 보다가 8페이지 (군생활)나 막내때
(군생활) 나는 없지만 이제목의 사진이 배꼽만 보이더구만..
나만 그렇게 보이건지 한번 확인해 보게나..

올들어 오늘이 제일 춥다네..
보일러 팡팡 돌리고 따스하게 지내길....

샬롬!..윤태영 당신을 알게돼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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