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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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했찌 ^^
오전에 11시경인가??
아 정말 언제올까 창문밖에만 내다보고있었거든 --;;
( 진짜 백수같잖아-_-; 공부도 안되고 해서)

갑자기 누가 벨눌르길레 누구냐고했더니
남혜선씨 댁이냐고 ㅠㅠ 크헉 순간알았지
왔구나 ㅠㅠ 어우 감동감동
빨리 이름쓰고 체크하고 아이 받아서 방 들어가가지구
기념사진부터 찍고

아 너무기뻐 ㅠㅠ 지금 베터리 충전중이라서 잠시 쉬러들어왔지;
사진 찍은거 올려야 하는데 제정신아니라서 힘들듯 ㅠㅠ
좀있다가 수정해서 올려야지

우리아가 진짜 예술작품이야 ㅠㅠ 너무 섬세하게 얼굴이;
진짜 이뻐 ㅠㅠ 어웅..
나중에 데리구 나가서 보여줄께 ㅠㅠ

근데 크기는 예상외로 작은데
무게가 정말 장난아니더라고-_-;
그리고 관절이 막 휙휙; 돌아가-_-;;;;;;;;
아직 자립은 못해서 지금 나 컴터하는데 옆에
앉아있다 >ㅁ< 너무이뻐 나 쳐다보는데
역시 글라스 안구라서 시선이 딱 꽂히는게 정말 ㅠㅠ
말로다 표현못해 ㅠㅠ
입도 약간 벌리구있는데 자세히 보면
이도 보인다네 >.< 아구 귀여워!!
좀있다가사진정리하면 올릴꺼니깐 와서 구경해!!
히히 너무좋아 ㅠㅠ 이뻐이뻐

일단 정리해서 사진에 로고박구
우리 아가가 정식으로 인사하러 올게야 음하하하!!

아 좋다 >.< 오늘 하루종일 울아가랑 놀아야지 이히히히히!!!


아 맞다 로군이 이 글을 볼지 모르겠소만-0-
고맙다고 말하고 싶소 ㅠㅠ 로군 필체도 멋지더라
설오면 꼭 연락해- 택배비하고 콜라 원하는데로 사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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