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주를 봣는데

딴데서도 많이 봤찌만
맨날 똑같았거덩..
유치원선생이 되라..-_-; 재물은은 늙어서 있따
자식복있다 맨날 그런거였는데
오늘 사주까페가서 사주를 봤는데
거기는 나쁜사주만 말해주드라고..-_-/

나는 공부해서 돈벌어야 할팔자인데 공부하기 시러한대..
그래서 공부안할걸 후회하면서도 계속 공부를 안한대
긍데 정말 사실이거든 지금 공부안한걸 후회하면서도 웬지 공부할려면
잡생각나고 하기시러져..-_-/
글구 나는 재물은은 있대
난 평생 돈벌어야 할 운명이고..-_-;
그래서 내남편이 돈안벌어주냐니까 별개로 난 따로 돈벌어야한다나..-_-;;
글구 난 진정한 남자는 2004년도쯤에 생기고 27살쯤에 결혼한대..-_-;;
지금까지 만나는 남자들은 다 헛것이래
결혼까지 성공못한다나..휴..ㅠ_ㅠ;
글구 직업은 예술계통..
난 항상 사주볼때 직업을 예술계통으로 가지래..-_-;;
그래서 디제잉이 팍생각나서 음악쪽으로 돼요?이랬더니 하면 아주조태
움냐..-_-;

긍데 친구덜이 긍데 얘가 할려는 음악은 일정치가 않거등요 라고 했더니
그 아저씨 하는말..-_- 응?상관없어 얘는 끈기가 없어서 오래못가..-_-;;

씨파 그아저씨 재수없는말만 꼭 찝어서 얘기하는데
입에 똥쳐바르고 씹더라..-_-;;;

그래도 조은사주만 말해주는 사주집보다 그아저씨 사주가 더 맞는것 같기도하고..-_-/

암턴 사주보는건 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