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할말이 없는 하루.
내일은 결전의날.
그리고 앞으로의 두가지 길에
지금은 도전장을 내밀었고
어느 한쪽으로 가든간에
내가 변화가 없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허나 내가 변한다면
그것은 어찌할수 없는거겠지.
밤바람은 차갑고 한낮엔 뜨거운 이런날.
나는 반대로 흘러가는 기분이 든다.
남에게 상처입지 않기 위해 나 스스로 상처를 입히고
그 상처를 이젠 남에게 탓하려 하는 모습을 알아갈때면
그것처럼 비열하고 이기적인게 어디있을까?
Love is patient and kind; It is not jealous or conceited or proud. Love is not ill-mannered or selfish or irritable; Love does not keep a record of wrongs; Love is not happy with evil, but is happy with the truth. Love is never gives up; and its faith, hope, and patience never fail. - 1 Corinthians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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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xistsh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