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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가 아니라 10년만에... 근처에 있는 냇가(?) 갔다왔다는 15분이면 가는데 10년만에 가보다니 --..
갈때 힘들엇는데 (아아 운동부족 --) 가서 사진 찍고 나니 왠지 기분이 좋아져서
힘들었떤 기분이 샤악 사라졌다는..
다만 집에 와서 찍은거 보니 잘 찍힌게 별로 없었지만 캬캬 -0-
갈때 힘들엇는데 (아아 운동부족 --) 가서 사진 찍고 나니 왠지 기분이 좋아져서
힘들었떤 기분이 샤악 사라졌다는..
다만 집에 와서 찍은거 보니 잘 찍힌게 별로 없었지만 캬캬 -0-
댓글 1
아이님의 댓글
근데, 생각은 항상 있는데 몸과 맘이 따로 따로.. -ㅅ- 사실 돈이 없는거지만..
돈이 있었다고해도.. 귀찮아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