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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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기 힘들겠다
아니 안 되겠어
일단 오늘 왔는데 누나 얼굴도 안 보고 나간다는게 좀 그렇고
짐을 쌓아둔채 암껏도 안 해두면 내가 잘 공간도 없어
(새로 이사갈 때까진 원룸에서 둘이 살아야 하기에;;;)
지금 빨래 돌려 놔서 그게 언제 끝날지도-_-이불이라;;;;
암튼 오늘은 넘 피곤하고 이런 저런 일이 많아 안되겠어

낼 겜돌이에서 만납시다 -_ -/
(지하철 갈아타는 게 무지 짱나겠더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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