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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가 예전에 머리를 쓰다듬어줬을때
(웨 그거 잇자나 걍 쓰다듬는게 아니구..-_-;
어린아이 귀엽다고 마구 손을 왔따리 갔따리 하면서 머리 헝클어지게 쓰다듬는..-_-;)
정말 그때 한순간 먼가 모르게 조았다
움..반한건 아니고 그냥 그때의 그느낌이 조았다란걸까?
암턴 그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다
다시한번 그느낌 느껴보고싶은데..-_-;
동생이나 동갑이 그러면 웬지 그느낌 절대 안날듯..-_-;
(웨 그거 잇자나 걍 쓰다듬는게 아니구..-_-;
어린아이 귀엽다고 마구 손을 왔따리 갔따리 하면서 머리 헝클어지게 쓰다듬는..-_-;)
정말 그때 한순간 먼가 모르게 조았다
움..반한건 아니고 그냥 그때의 그느낌이 조았다란걸까?
암턴 그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다
다시한번 그느낌 느껴보고싶은데..-_-;
동생이나 동갑이 그러면 웬지 그느낌 절대 안날듯..-_-;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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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