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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떠나가는구나..
아까 글을 썼다가 지웠는데..무슨 말을 썼는지 기억도 잘 안나...
우린..이미 예전에 끝났다고 생각했지만...이제 정말 끝이구나 생각하니까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
내 모든 행동에 후회해도 내 잘못인걸 알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잊어줄 수는 없어?
나 짝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다시 한번 고백한대도 받아줄 수 없는거야?
오빠가 나를 사랑할 때 내 마음은 온전히 오빠의 것이 아니었고
지금 내가 오빠를 사랑할 때 오빠는 없구나..
정말 오빠를 잊지 못할거야. 나의 많은 것을 바꾼 사람...
그래도 나 언제든 어떤 형태로든..상관없으니까 기다릴게..
마지막이래도 내가 할말은 사랑한다는 말 뿐이야. 사랑해...
아까 글을 썼다가 지웠는데..무슨 말을 썼는지 기억도 잘 안나...
우린..이미 예전에 끝났다고 생각했지만...이제 정말 끝이구나 생각하니까 눈물이 멈추지를 않아..
내 모든 행동에 후회해도 내 잘못인걸 알아..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을 잊어줄 수는 없어?
나 짝사랑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다시 한번 고백한대도 받아줄 수 없는거야?
오빠가 나를 사랑할 때 내 마음은 온전히 오빠의 것이 아니었고
지금 내가 오빠를 사랑할 때 오빠는 없구나..
정말 오빠를 잊지 못할거야. 나의 많은 것을 바꾼 사람...
그래도 나 언제든 어떤 형태로든..상관없으니까 기다릴게..
마지막이래도 내가 할말은 사랑한다는 말 뿐이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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