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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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8시쯤에 집을나와 학교가니까..

씨..한시간 그냥 오리엔 테이션..하더니..

집에가..해서..

집에 왔다..

매우 지겹군..

잠을 3시간 정도...........깊게도 못잤다..

꿈꿨는데..무슨 놀러간 꿈이었는데..

갑자기 내가 무슨 초능력자가 되서..

악의 무리들과 싸웠다..

매우 초등학생적인 꿈을 꾸어버린것이다..

큰 해일 이 왓는데..그건......악당들의 짓이었다..

하여간 어떤 할머니 초능력자랑..

둘이 싸웠다...근데 어이 없게도 그 할머니는.....

무릎에 철심을 박았다나...-_-;;

정말 돼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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