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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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기대를 하고 나갔건만..-_-;
언니가 공시디받아서 구워서 주라고했다는..-_- 쳇
매우 데미지가 커..넘기대를 하고 나가서 그런가..-0-
아씨 진짜 울적해 미치겄다
차라리 오늘 아침에라도 진작에 말했음 덜 실망했을텐데..
아~~~~~~~~~~~~~~~
그래도 영화보여줬으니 참는다..ㅠ_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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